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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건물주’ 권상우 “재테크? 내가 다 관리…손태영은 신경 안 써”

헤럴드경제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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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건물주’ 권상우 “재테크? 내가 다 관리…손태영은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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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뉴시스]

배우 권상우.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부부의 재테크 비법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첫 유튜브 라이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라이브 도중 “재테크 비법을 알려달라”는 말에 권상우는 “손태영 씨는 신경 안 쓰고 제가 다 관리하는데 와이프한테 다 이야기 해준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저는 생활비만 받는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지 않냐”고 말했고 이에 권상우는 “손태영 씨한테 감추는 건 없다 다 애기해준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하지만 손태영은 “근데 내가 잘 모른다”고 말했고 권상우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권상우는 “주식도 한다. 손실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좋은 비상장 사놓은 것도 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재테크 성공 사례로 꼽힌다. 권상우는 지난 2015년 946㎡(약 286평)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공장 부지를 약 80억원에 매입해 2층 건물을 세워 셀프 세차장으로 사용했다.

이후 지난 2024년 해당 건물을 철거한 후 신축 작업에 돌입, 당시 건물이 완공되면 해당 부지의 가치가 430억원 수준으로 추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성수동의 특성에 맞게 팝업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용도를 변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