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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들 다 모여라…'가낳지모 캣페어' 16일 개막

이데일리 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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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들 다 모여라…'가낳지모 캣페어'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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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18일까지
160여 개 국내외 브랜드 총출동
특가할인에 체험 클래스도 풍성
(사진=메쎄이상)

(사진=메쎄이상)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6 가낳지모 캣페어 윈터’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린다. 전시 전문 회사 메쎄이상이 주관하고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엔 오리젠, 로우즈, 퓨어비타, 아카나 등 160개가 넘는 국내외 브랜드 제품이 총출동한다. 고양이 사료와 간식, 모래, 장난감, 캣타워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필수 용품부터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일러스트 작품까지 콘텐츠도 다양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이 집사들의 지적·문화적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특별 코너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건강과 올바른 반려 생활을 주제로 한 수의사 세미나를 비롯해 고양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등이 대표적이다.

반려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수의사 세미나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관리부터 응급처치법, 올바른 놀이법, 구강질환, 양치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로얄캐닌 곽영화 수의사를 비롯해 24시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의 김효진 수의사, 이비치동물치과병원 김춘근 원장, 인천SKY동물메디컬센터 윤한병 센터장 등이 맡는다.

고양이와 집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클래스 코너도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도 키링 만들기, 식기 페인팅, 글라스아트 조명, 고양이 화식, 고양이 케이크 등 반려묘를 소재로 한 굿즈와 수제 간식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다. 메쎄이상 측은 “단순 관람, 구매를 넘어 고양이와 집사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코너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메쎄이상)

(사진=메쎄이상)


애묘인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고양이 주제의 예술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하경 작가는 고양이 발과 표정을 모티브로 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이는 ‘묘한 아티스트 기획전’을 선보인다. 전시장 내에선 관람객이 고양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보는 ‘고양이 우체국’도 설치, 운영한다.

푸짐한 증정, 특가 이벤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되는 하이라이트 코너다. 행사 기간 중 후디스펫, 하림펫푸드, 인디고앤헥사, 아이누, 본아페티 등 5개 브랜드는 기호성 테스트용 고양이 사료와 영양제 샘플 10종을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아모래파티 코너에선 놀란고양이와 편백정원, 컨트리캣, 레옹펫, 에스클래스펫 등 5개 브랜드 고양이 모래 9종을 무료 또는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동화장실, 캣타워 등 고가의 고양이 용품을 경품으로 주는 냥키드로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출품 브랜드와 부스 배치도, 현장 이벤트 등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낳지모’ 공식 앱을 참고하면 된다. 앱에선 할인·증정 쿠폰 다운로드 외에 샘플링 교환권, 럭키드로우 응모권, 부대행사 티켓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2026 가낳지모 캣페어 윈터’ 관람 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장에 입장하려면 사전 또는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전등록은 행사 개막 하루 전인 15일까지 ‘가낳지모’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1회 사전등록 시 3일간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은 고등학생 이상 성인 기준 1만 원(1인) 입장료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