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늘(11일) 오후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재명]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