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8년 만에 검찰을 대체할 수사기관인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역할과 업무 분장을 내일 공개합니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내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의 세부 내용을 발표합니다.
중수청은 부패와 경제, 공직자, 선거 등 9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고,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 유지를 맡는 구조로 권한을 분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수청 인력 구성과 공소청 보완수사권 여부를 두고 범여권 내 이견이 이어지면서 입법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유은총]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내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의 세부 내용을 발표합니다.
중수청은 부패와 경제, 공직자, 선거 등 9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고,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 유지를 맡는 구조로 권한을 분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수청 인력 구성과 공소청 보완수사권 여부를 두고 범여권 내 이견이 이어지면서 입법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유은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