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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재 5개사 CES 참가…시 대표단, 현장 찾아 소통

이데일리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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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재 5개사 CES 참가…시 대표단, 현장 찾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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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 기업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기술력을 뽐낸다.

11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 소재 △㈜쿼터니언(무인항공기 제조) △에너지엑스㈜(인공지능 플랫폼)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료기기 제조) △윤어고노믹스(인체공학 책상 제조) △㈜젬스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5개 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 참가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고양시 대표단은 지난 9일(현지시간) CES 현장을 찾아 세계 첨단기술의 동향을 살피고 고양시 참가기업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and Visitors Authority, LVCVA) 관계자와 만나 국제행사 유치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CES 현장을 찾은 고양시 대표단은 LG와 두산, 현대모터그룹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래 산업 기술 동향을 살피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흐름을 점검해 고양시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날에는 관내 기업인 스마트메디칼바이스 부스를 찾아 해외 전시회 참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CES 참관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전시회에 참여 중인 관내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이라며 “기업 지원과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왼쪽)이 댄 헤이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이동환 시장(왼쪽)이 댄 헤이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