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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현장행정 ‘큰 호응’

헤럴드경제 박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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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현장행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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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9개 동에서 구정 설명회 개최
생활폐기물도 현장에서 직접 수거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9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상 구정 설명회(왼쪽)를 열고, 이날 새벽에는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체험(오른쪽)을 했다. [울산 동구청 제공]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9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상 구정 설명회(왼쪽)를 열고, 이날 새벽에는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체험(오른쪽)을 했다.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일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구정 설명회를 가지는 주민들과 소통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김 청장은 평소 학부모 반상회 건의 초등학교 민원현장과 동네 자율방범활동 등으로 현장행정을 생활화해 지난해 공약 이행률 96.1%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 청장은 ▷5일 전하1동, 전하2동 ▷6일 남목2동 ▷7일 남목1동, 방어동 ▷8일 일산동, 남목3동 ▷9일 대송동, 화정동 등 9개 동에서 구정 설명회를 열어 2026년 구정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설명회에서 2026년 구정 운영방향으로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제시하고 “사계절 매력 넘치는 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조선업 회복세의 흐름을 동구의 재도약 기회로 활용하는 행정을 펼쳐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 사는 동구’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주민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9일 오전 6시 30분에는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도로에 내놓은 쓰레기 뭉치를 일일이 수거하면서 환경업무를 점검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직원들과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