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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신임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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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신임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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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이 오늘, 중도 하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를 채울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최고위원도 3명을 새로 뽑는데 친이재명계 2명, 친정청래계 2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우 기자!

민주당이 오늘 오후에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는데 몇 시쯤 결과가 나올까요.

[기자]

원내대표 투표 결과는 잠시 후인 오후 5시 전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막판까지 판세가 안갯속인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엔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합니다.

결선 투표까지 가게 되면 정견 발표를 거쳐 선거 결과는 저녁 7시를 전후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 4개월에 불과하지만,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4명이 출사표를 던지는 등 예상 밖 흥행이 이어졌는데요.

박정, 백혜련, 진성준, 한병도 4명의 후보 모두 3선 의원으로 중량감이 비슷한 데다 범친명계로 계파색도 크게 다르지 않아 차별성이 많지는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다만 국회의원과 권리당원 투표가 8대2 비율로 반영되는 만큼 현역 의원들의 표심이 절대적으로 작용합니다.


원내대표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 2명씩 맞서는 2대2 구도가 뚜렷합니다.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이건태 의원과 친정청래계로 불리는 문정복, 이성윤 의원이 최고위원 3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고위원은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선출합니다.

최고위원 선거 결과도 오후 5시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정청래 대표 체제의 권력지형이 크게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동우입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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