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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켓 가짜입니다”…안성재 ‘모수’ 사칭 사기 주의 당부

헤럴드경제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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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켓 가짜입니다”…안성재 ‘모수’ 사칭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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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SNS]

[안성재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의 가짜 티켓이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안성재는 자신의 SNS에 티켓 사진과 함께 “모수에선 이런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며 “더 이상 피해를 보는 분이 없기를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가짜 티켓 사진에는 모수의 식당 이름과 함께 안성재의 사인이 담겨 있다.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런 가짜 티켓이 거래되고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게 안성재의 설명이다.

안성재는 지난해 3월 모수를 다시 열고 운영 중이다. 또 현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달 16일 첫 공개 이후 2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권 1위에 올랐고 이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안성재는 뜬금없는 화교 루머에도 휘말렸다. 최근 안성재의 이름, 운영하는 식당의 이름 등이 공산당과 연관되어있다는 허위 루머가 등장한 것.

이에 ‘흑백요리사2’ 제작사 측은 공지를 내고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고자 한다”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