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노면 관리나 제설 조치 여부보다 차량 간 충돌 원인과 각 사고 간 연결 관계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정리한 뒤, 필요할 경우 수사 범위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어제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양방향에서 블랙아이스 추정 사고로 화물차가 전도되는 등 차량 16대가 추돌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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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