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각 국회에서는 집권 여당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새 원내대표는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됩니다.
이 시각 국회에서는 집권 여당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새 원내대표는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됩니다.
김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새 원내대표 임기는 오는 5월까지 넉 달이지만, 3선 의원 4명이 출마했습니다.
【기자】
새 원내대표 임기는 오는 5월까지 넉 달이지만, 3선 의원 4명이 출마했습니다.
한병도 진성준 박정 백혜련 의원 모두 넓게는 친이재명계로 계파색이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의원 투표 80%에 권리당원 20%가 반영됩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을 요구한 가운데, 한병도 진성준 백혜련 후보도 선당후사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한병도 / 민주당 의원 (지난 8일, JTBC 토론회 직후): 다시 명백히 진실이 밝혀져서 해명이 된다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진성준 / 민주당 의원 (지난 8일, JTBC 토론회 직후): 당은 공직 후보자를 책임있게 공천하는, 정치를 책임지는 조직입니다.]
공천 헌금 전수조사 관련해선 한병도 진성준 후보는 문제 있는 곳은 검토할 수 있다, 박정 백혜련 후보는 신중하자는 입장입니다.
[박정 / 민주당 의원 (지난 8일, JTBC 토론회 직후): 조사는 발생됐을 때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돼 있습니다. 당의 시스템이 잘못됐다, 공천 시스템이 잘못됐다고 보질 않고요.]
[백혜련 / 민주당 의원 (지난 8일, JTBC 토론회 직후): 현실적으로 빨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당 대표의 비상 징계 권한도 좀 생각해봐야 되는 것 아니냐….]
만약 네 후보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OBS 뉴스 김민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춘,박선권 / 영상편집: 이현정>
[김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