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부진에도 백화점 업계는 비교적 선방한 것을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부가 집계한 유통업계 매출 통계에서 백화점 산업 총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11월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전 상품군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이 중 명품 매출이 10월 19.5%, 11월 23.3%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VIP 고객과 외국인 고객 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업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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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