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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됐다 치고” 허경환, 사실상 ‘놀뭐’ 합류 확정..“예능계 다 좋아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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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됐다 치고” 허경환, 사실상 ‘놀뭐’ 합류 확정..“예능계 다 좋아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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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생쑈 콘서트 포스터 촬영’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개그맨 허경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11.13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생쑈 콘서트 포스터 촬영’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개그맨 허경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11.13 / rumi@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의 ‘놀면 뭐하니’ 합류가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받은 멤버들의 모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 장소에 놓여진 돌 잔칫상에 깜짝 놀랐고, 상황을 파악하며 “이거 돌잔치 세팅 아닌가?”라고 했다. 유재석에 이어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등장하며 ‘21번째’ 대상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했고, 주우재는 “그리고 그날 고기를 사주셨다”고 자랑했다. 제작진까지 모든 회식 비용을 유재석이 결제했다고. 이를 듣던 허경환은 뻘줌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은 “시상식 안 왔잖아요”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생방 봤잖아요”라고 했고, 주우재도 연락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회식 자리 올 만한데 안 오던데?”라고 물었고, 하하는 “아직 애매하나”라고 꼬집었다. 허경환은 “시상식에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 물론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하는 “약간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은데? 느낌이?”라고 했고, 허경환은 “아닙니다. ‘유퀴즈’는 대국민 면접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보다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저께 ‘유퀴즈’ 나갔는데, 자기 방송을 서서봤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마지막 질문이다. ‘유퀴즈’냐, ‘놀뭐’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떻게 할 거예요. 나 어떡할 거야. 이제 말해줘야된다. 나도 이제 같이 놉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단신은 단신들끼리”라며 하하와 허경환을 몰았고, 허경환은 “나 어떡할 거냐고. 끝날 때까지 말해달라”고 토로했다.

김광규의 소원 풀이를 위해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허경환에 “멤버 됐다 치고”라고 외쳤고, 김광규는 “멤버 된 거냐”며 놀랐다. 멤버들은 “아직 됐다 치고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마침 가는 곳 수유리야. 제가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다”라고 했고, 하하는 “유재석에 대해 좀 아세요? 재석이 형이 공릉국민학교에서 유현국민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그리고 수유중학교를 들어가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걸 네가 왜 말하는 거야?”라고 했고, 하하는 “여기서 질문이 나간다. 유재석이 간 고등학교가 어딘 줄 아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이거 뭐 테스트가 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없다 없다”고 웃었다.

다음으로 멤버들은 허경환을 칭찬하며 “옛날에 ‘아는형님’ 나왔을 때부터 영상이 다시 뜨고 있다”고 자랑했고, 주우재는 “사람들이 왜 예전엔 지금만큼 못 알아봤을까 한다”고 공감했다. 유잿거은 “경환이를 예능 쪽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고 거들었고, 김광규는 “저렇게 만만한 애가 없다”고 꼬집었다.

방송 내내 허경환을 위한 고정 합류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졌고, 심지어 다음주 예고에서도 허경환이 등장하며 사실상 ‘놀면 뭐하니’ 합류가 확정적인 분위기다. 허경환이 올해 ‘놀뭐’ 고정 멤버로 합류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