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부산역 전경. /사진=뉴시스 |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되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으나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경찰에는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은 오후 6시46분쯤부터 부산역 일대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오후 9시22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은 협박 메일의 발송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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