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단독주택 경매로
북한산 자연과 은평 도심 한 번에 누려
[영상=이건욱 PD]
북한산 자연과 은평 도심 한 번에 누려
[영상=이건욱 PD]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자리한 단독주택 두 채와 앞 도로가 최저입찰가격 7억원대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건욱 PD |
“광화문서 20분” 집이 두 채인데, 7억에도 안팔려요[부동산360]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다녀온 경매 매물은 경기도 덕양구 효자동에 있는 신축 단독주택입니다. 공기 좋은 북한산을 내 앞마당처럼 볼 수 있는 곳인데요. 두 채의 주택, 3개의 도로, 그리고 조그마한 대지까지, 총 6개의 물건을 일괄 매각하는 이른바 ‘패키지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광화문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20분 만에 닿을 수 있는 이곳은 사실상 서울인데요, 북한산의 자연과 은평뉴타운의 도심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통합니다. 가격도 최초 감정평가액은 14억5300만원에 달했지만 지난 두 차례 매각에서 유찰되며 오는 29일 최저입찰가 7억1200만원에 경매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주인을 찾지 못하면 가격은 약 5억원으로 떨어집니다.
이 집은 어떻게 경매에 나오게 됐고, 왜 아직 팔리지 않았을까요? 직접 찾아가 보니 이 주택만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자세한 사안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