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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이용식, 7개월 손녀 유학 걱정에 결국 오열..."못 보낼 것 같아"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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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이용식, 7개월 손녀 유학 걱정에 결국 오열..."못 보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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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용식과 아내가 아직 이른 '7개월된 손녀'의 유학 생각에 눈물을 터트렸다.

10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서는 '눈물 많은 원혁 참~ 민폐라는 동생...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그리고 다음날, 스케줄상 할아버지 할머니는 먼저 한국에 돌아가게 됐다.



이에 이용식의 아내는 울음을 터트렸고 원혁은 "어머니 왜 우시는 거냐. 무슨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라며 농담으로 달랬지만 "아니 유학은 못 보낼 거 같다"라며 손녀와 떨어지는 것에 서운한 듯 연신 눈시울을 붉혔다.

이용식도 울상이 되어 얼굴 가득 눈물이 맺혔다. 아내는 "빨리 가! 제발"이라며 정신없이 딸과 사위를 보냈다.

엄마가 울자 덩달아 눈물이 터진 이수민에 원혁은 "자기는 왜 우냐"고 달랬고, 이수민은 "아니 엄마가 울지 않냐. 유학 못보내겠다고 하면서. 유학 안되겠다"라고 벌써부터 딸 이엘이의 유학을 포기했다.




원혁은 "내일 모레 볼 사람들이"라며 웃었지만 이수민은 "아니 할머니가 갑자기 울잖아 어이없어"라고 여운이 멈추지 않았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딸 이엘 양을 품에 안았다. 이용식은 손녀와 더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며 19kg을 감량했다.

또한 이용식은 딸 이수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손녀와 함께 7km 유아차마라톤에 출전해 완주를 하는 등 손녀와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