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공석 3인을 선출한다. 원내대표가 당연직 최고위원이란 점을 고려하면 최고위원 9석 중 4석이 결정되는 '빅 데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리면서 직을 내려놓게 돼 치러지게 됐다.
원내대표 후보군은 3선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의원 등이 출마하면서 '4파전' 구도다. 차기 원내대표 임기는 김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5개월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휘말리면서 직을 내려놓게 돼 치러지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6.01.05 seo00@newspim.com |
원내대표 후보군은 3선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의원 등이 출마하면서 '4파전' 구도다. 차기 원내대표 임기는 김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5개월이다.
민주당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선 의원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80%)와 권리당원 투표(20%)를 합산해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앞서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결선투표 가능성을 고려해 권리당원 투표를 선호투표(후보자 전원에 대한 선호 순위를 매기는 것)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민주당은 보궐선거로 지방선거 출마자(전현희·한준호·김병주)의 공석을 채울 최고위원 3명도 선출한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친명(친이재명)계에서 강득구·이건태 후보가, 친청(친정청래)계는 문정복·이성윤 후보가 각각 출사표를 던지며 2대 2 구도가 굳혀졌다.
앞서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지난 6일 친명계에 힘을 실으며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의 경우 총 후보 수가 7명 미만이어서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만 치러진다. 총 3명의 후보를 선출하며, 권리당원 투표 50%·중앙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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