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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대설과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항공기 결항과 여객선 통제, 도로·국립공원 출입 제한이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1.9.~10일 대설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어제(10일) 저녁 11시 기준 소방 당국은 대설 관련 6건, 강풍 관련 1,570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는 92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교통 통제도 이어졌습니다.
김포·김해·제주 등에서 항공기 26편이 결항됐고, 인천~백령, 포항~울릉도 등 83개 항로 102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충북·경북·경남·전북·전남 등지에서는 도로 11곳이 통제됐고, 지리산과 태백산 등 14개 국립공원 258개 탐방로의 출입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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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