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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모범택시3' 이제훈, 최종 빌런 김종수 처단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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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모범택시3' 이제훈, 최종 빌런 김종수 처단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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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이 최종 빌런 김종수를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에서는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오원상(김종수 분)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그를 처단하는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아는 군에서 억울하게 당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유선아는 군 상사들이 꾸미는 은밀한 계획에 대해 알게됐다. 이를 막기 위해 유선아는 상사의 명령에 불복하고 이들의 계획을 무산시키려 했다.

유선아는 대령에게 "저희한테 뭐하려고 했는지 안다. 부하들 개죽음 만들어서 얻으려고 한건 뭐냐. 폭탄조끼 입혀서 뭐하려고 했냐고! 대답 못하면 당신들이 가져다 놓은 것 가지고 군검찰로 가겠다"고 했다.

이에 대령은 "그거 가지고 어차피 못 빠져나가. 잘 생각해. 좀 있으면 연금 나오잖아. 대대에서 잘리면 니 엄마 어떻게 살라고? 지금이라도 멈추면 없던 일로 해준다. 그만하자"라고 설득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유선아는 자신의 바디캠을 이용해 지금의 상황을 녹화해 새둥지에 숨겨뒀고, 이후 폭탄조끼가 있는 차에 몸을 싣고 스스로를 희생했다. 유선아가 숨겨둔 바디캠을 찾은 김도기는 죽음의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김도기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들에겐 상식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수밖에"라면서 유선아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들을 향한 복수 설계에 들어갔다.

김도기는 윤서아 때문에 실패했던 그 작전을 훈련을 가장해 다시 시작하려는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그런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오원상이라는 것도 파악했다.

오원상이 꾸미는 일은 이러했다. 오원상은 군사분계선 최북단으로 군인들을 보내놓고 포탄을 쏴서 그 군인들을 다 죽인 다음 그걸 북한의 소행으로 꾸미는 것이었다. 그걸 명분으로 북한을 공격해 북한군이 맞대응하게 만들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전쟁 상황을 만드는 것이었다.


오원상은 밤 10시에 계획을 실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오원상의 뜻대로 계획이 흘러가지 않았다. 오원상이 발포 지시를 내린 구역에 김도기를 비롯한 무지개 히어로즈가 민간인들을 대거 데리고 들어온 것.

하지만 오원상은 "민간인이든 무슨 상관이냐. 어차피 북한군이 인거잖아. 당장 원격 연결해!"라면서 자신이 직접 버튼을 눌러 포탄을 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를 때마다 포탄이 아닌 폭죽이 터져 웃음을 유발했다.

오원상은 분노했고, 이같은 작전을 망친 김도기에게 총을 겨눴다. 김도기는 "우린 니들한테 절대 지지 않아"라고 분노했다. 이후 김도기는 오원상에게 총을 쏜 뒤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오원상을 처단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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