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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손가락 절단 사고 당했다 "母, 3시간 잘린 손가락 잡고 병원行" ('셰프 안성재')

스포츠조선 정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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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손가락 절단 사고 당했다 "母, 3시간 잘린 손가락 잡고 병원行" ('셰프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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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안성재 셰프가 과거 손가락이 잘렸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재 스님은 안성재와 이야기를 하던 중 "근데 손가락이 왜 그러냐"며 놀랐다. 안성재의 오른손 중지 손가락이 꺾여 있었던 것.

이에 안성재는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다"며 담담히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선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손가락을 안 자르고, 강원도에 있을 때인데 잘린 손가락을 잡고선 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셔서 다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선재 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고 멋지다"고 했고, 안성재는 웃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