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가수 션이 상상이었던 기부 마라톤이 현실이 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26만 명의 시민과 함께 기적을 일궈낸 롱런 기부 마라톤 데이가 공개된다.
1년 전, 만보기 앱을 켜고 달려 10km당 100원을 적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오천만 국민이 이렇게 100원씩 모으면 50억이 된다"고 상상했던 션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200억 걸음을 돌파하며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참여자만 26만 명에 달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가수 션이 상상이었던 기부 마라톤이 현실이 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기부의 아이콘' 션이 26만 명의 시민과 함께 기적을 일궈낸 롱런 기부 마라톤 데이가 공개된다.
1년 전, 만보기 앱을 켜고 달려 10km당 100원을 적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오천만 국민이 이렇게 100원씩 모으면 50억이 된다"고 상상했던 션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200억 걸음을 돌파하며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참여자만 26만 명에 달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션은 작년 한 해에만 무려 5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만든 유일무이한 기록과 새해의 새로운 포부도 밝혔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1년만에 세계 7대 마라톤을 정복한 션은 2026년엔 이미 완주한 4개 대륙의 마라톤 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남극, 남미까지 더해 '7대륙 완주'라는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다.
기부 마라톤에 동참한 션과 매니저 김세범의 극과 극 레이스도 관전 포인트다. 축구 선수 출신인 김세범은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번 레이스에 동참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션이 10km 코스를 완주하고 한참이 지난 뒤에도 매니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결국 션은 코스를 역주행하며 다른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애타게 매니저를 찾아 다닌다. 그 시각, 매니저는 영하 6도의 추위 속에서 무릎에 쥐가 나고 구토 증세까지 보이는 등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완주 직후 축하 공연 무대까지 소화하는 션의 강철 체력과 매니저의 눈물겨운 레이스 대비는 웃음과 감동을 함꼐 전할 예정이다.
'션한 영향력' 션의 뜨거운 질주는 10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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