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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재혼 권유→송지은 "박위는 재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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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재혼 권유→송지은 "박위는 재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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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로부터 재혼 허락을 받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10일 박위의 소셜 계정에는 짧은 클립이 올라왔다.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그런 얘기를 하더라. 진지하게 자기가 먼저 죽으면 나는 재혼을 하라고 하더라. 나는 그게 싫다고 했다"라며 퍽 서운한 투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위는 웃으면서 "깊게 생각하고 이야기한 건 아니다.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내가 사라지면 지은이 남은 생을 외롭게 보내지 말라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지은은 "나는 먼저 죽으면 오빠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부부네요", "부부끼리도 재혼 문제는 약간 웃으면서 하는 어른 유머임", "근데 나라면 배우자가 재혼 안 하길 바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은 작년 10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