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륙 지역에, 또 내일은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20~25m의 강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특히 대기가 메말라 있는 동쪽 지역은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무척 큰 만큼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강풍에 더해 폭설과 한파까지 겹쳤는데요,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은 호남 서해안에 많은 눈이 예고됐습니다.
중부 지방의 눈비는 점차 잦아들겠지만 남부 지방은 밤사이에 눈발이 더 굵어지겠고요.
특히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밤사이 한기가 밀려오며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대관령은 무려 영하 15도선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 중반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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