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북 의성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의성군은 10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돼 밤사이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한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당국은 오후 3시 41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헬기 8대를 포함한 산불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 차단에 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