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VOGUE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남다른 분위기의 화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VOGUE KOREA)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협찬 #VogueCover #February #Jimin 지금, 지민. 경쾌한 섬세함,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포근한 아름다움. 지민과 조나단 앤더슨이 공유하는 미학. 그렇게 시작된 <보그>의 서정적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지민을 모델로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동화 속 주인공처럼 다채로운 컬러의 플라워 패턴수트 셋업과 어린왕자를 연상케하는 울 소재의 망토를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또 컬러풀한 패턴의 5부 반바지에 흰 양말·블로퍼 조합으로 소년같은 무드를 보이는가 하면, 박시한 블랙 수트에 파란색 사탕을 들고있는 모습에서는 성인과 소년의 경계를 오가는 듯한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VOGUE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방탄소년단(BTS) 지민. VOGUE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방탄소년단(BTS) 지민. VOGUE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방탄소년단(BTS) 지민. VOGUE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해당 화보는 보그 코리아 2월호 커버 사진으로 유명 패션 사진가 목정욱 작가가 촬영을 맡았다.
목 작가는 인물 고유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 다채로운 색감과 구도를 적극 활용하는 스타일로, 이번 화보에서 지민의 소년같은 이미지와 완벽한 조합을 이뤄냈다.
해당 화보가 공개됨과 동시에 X(구 트위터)에는 '#JIMINxVOGUEKOREA'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들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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