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지면서 이 남성을 덮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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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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