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
10일 오전 4시 40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차 약 300대와 기계류 등을 태워 1억 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9소방대에 의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길이 커지면서 폐차장 인근 주택 2채가 훼손되고 야산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65명을 동원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이 확산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서희 기자 sh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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