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옇게 보이는 대구 도심 모습 [사진=연합뉴스] |
기상청은 10일 전남권 광주를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해 국내 상공을 지나며 지상으로 일부 가라앉았다.
이 황사는 이날까지 지역적으로 영향을 주겠고, 내리는 비 또는 눈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
특히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아주경제=김수지 기자 sujiq@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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