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서 대사관을 다시 운영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주콜롬비아 미국대사와 미 국무부의 베네수엘라 담당 직원들은 현지시간 9일, 대사관의 단계적인 운영 재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무부 인사들의 베네수엘라 방문은 미국이 지난 3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뒤로 처음입니다.
미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9년 카라카스 주재 대사관 운영을 중단하고 외교관들을 철수시킨 바 있습니다.
#미국 #베네수엘라 #대사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