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공항에서 뜨고 내린 항공편의 여객 수가 총 1억2,5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1억2,479만명으로, 종전 최고였던 코로나19 이전 2019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국내선은 3,024만명이 이용해 1년 새 2.8% 줄었지만, 국제선은 9,454만명으로 6.3% 늘며 최대 기록을 썼습니다.
해외 지역별 국제선 승객을 보면 일본 노선이 2,731만명으로 8.6% 증가했고, 중국이 한국 무비자 입국 등의 영향으로 1,680만명으로 2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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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