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백악관에서 이란 사태에 언제 개입하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개입할 것"이라면서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 타격이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부연했고, "단지 이란의 시위대가 안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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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