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일본에서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할 가능성과 관련해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어제(9일)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할 경우 남북 또는 남북일 간 협력할 사안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9월에 그런 계기들은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와 신뢰, 평화와 안정 구축을 위해 한일 간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런 맥락에서 이런 문제 등을 포함해 여러 계기에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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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