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피지컬 AI 시대 개막
청년형 ISA 신설로 세제 혜택 확대
美 노동생산성 2년 만에 최고치
청년형 ISA 신설로 세제 혜택 확대
美 노동생산성 2년 만에 최고치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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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부가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해 청년층의 장기 투자를 촉진한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은 이자·배당소득 과세 특례와 납입금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 AI발 고용시장 변화: 미국 비농업 근로자의 시간당 생산성이 연율 4.9% 급증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2분기 연속 하락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고용 없는 성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피지컬 AI 시대 개막: CES 2026에서 AI와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글라스가 대거 공개됐다. 물리적 형태를 가진 모든 기기가 AI를 만나 폭발적 확장성을 보이는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ISA 혜택 확대···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 핵심 요약: 정부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신설되는 ‘생산적 금융 ISA’는 청년형 ISA와 국민성장 ISA로 나뉘며 청년형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에게 이자·배당소득 과세 특례와 납입금 소득공제를 동시에 제공한다. 외환시장은 올해 7월부터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도 9월 시범 운영 후 내년 시행된다.
2. ““AI 노동 대체 효과” 美생산성 2년來 최고···‘고용 없는 성장’ 고착화하나”
- 핵심 요약: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농업 근로자의 시간당 생산성이 연율 기준 4.9% 급증했다. 이는 2분기(4.1%)보다 빠른 증가 속도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2분기 2.9%, 3분기 1.9% 하락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25만 9948명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다를 기록하는 등 고용 시장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상황이다.
3. “피지컬AI 꽃 피우자···로봇·자율주행·스마트글래스 전방위 진화”
- 핵심 요약: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디지털트윈에서 학습한 주행 데이터로 스스로 추론하며 운전하는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발표했다. 메타의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XR’ 등 스마트글라스도 대거 선보이며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을 제시했다.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LG전자(066570)의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 현대차(005380)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등이 주목받았다. 중국 유니트리는 약 710만 원대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R1’을 공개하며 가격 경쟁력을 과시했다.
4. “최고 로봇에 뽑힌 아틀라스, 두뇌 AI칩도 직접 만든다”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씨넷(CNET) 선정 ‘베스트 오브 CES 2026’ 최고 로봇상을 수상했다. 씨넷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산업 현장 투입이 가능한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 공정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딥엑스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기기 내 탑재) AI 칩 양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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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김고은 인턴기자 ge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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