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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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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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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지]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첫 공연으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거쳐 국내 무대에 소개됐다.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한 원작 영화를 바탕으로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각색해 웃음과 감동,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이번 공연에는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이혼 후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보모로 변장하는 아버지 '다니엘' 역을 맡았다. 그는 무대에서 여러 차례 분장 전환을 소화하며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한다.

같은 역할을 맡은 정성화는 안정적인 연기와 표현력으로 인물을 그려내며, 정상훈은 코믹한 연기와 리듬감으로 캐릭터를 해석한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니엘'이라는 인물을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이혼 후 아이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다니엘'이 보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가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야기 속에서는 가족 관계와 부모와 자녀 간의 의미를 다룬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출은 김동연, 음악 감독은 김문정, 안무는 송희진이 맡았다. 공연 중 이어지는 분장 전환 장면은 작품의 주요 연출 요소로 활용된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좌석 가격은 VIP석 16만8천 원, R석 14만8천 원, S석 11만 원, A석 9만9천 원이다. 예술회관 유료회원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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