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구구단 미미가 유튜브 채널을 부활시키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미미는 9일 "미미홈피 유튜브 3년 만에 드디어 부활…ㅋㅋㅋ팬싸에서 자막없이 올려도 알아서 볼테니 올려달라고 해서 열심히 만들어봤오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자막 열심히 썼음 많이 봐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 부활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 미미는 지난해 말 7년 만에 팬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났다. 팬들을 만나러 가는 길, 미미는 "굉장히 떨린다. 제대로 된 팬사인회는 7년 만인 거 같다. 그래서 긴장이 많이 되고 솔로로 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엄청 긴장이 되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미미는 "7년 만에 팬싸다 보니 엄청 떨릴 줄 알고 긴장했다. '한마디도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안고 시작했는데 막상 팬 분들의 얼굴을 보니 생각보다 편했다"며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을 위한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인 미미는 "정말 정말 올해 한 일 중에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집에 와서도 굉장히 행복해했다"며 "앞으로 진짜 자주 보자 내년엔 이런 자리 더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구단 미미는 엠블랙 출신 천둥과 2024년 5월 5년 열애 끝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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