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중국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와 관련해 미국 등 관계국과 협력해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오늘(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조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이나 주요 7개국, G7 등 관계국과 협력해 의연하고 냉정하게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협력해 공급망을 강화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이 민수용 원자력 수요보다 훨씬 많은 플루토늄을 제조·축적해왔다는 중국 측 주장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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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