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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은 정장입고 재판부에 '꾸벅'...조는 듯한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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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은 정장입고 재판부에 '꾸벅'...조는 듯한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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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재판의 중요 고비인 결심 공판에 검은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습니다.

재판장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한 윤 전 대통령은 재판 중간중간 조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박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특검이 재판부에 선고 형량을 요청하는 법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들어섰습니다.


재판부를 향해 꾸벅 인사를 건넸고, 한 손에는 갈색 봉투가 들려 있었습니다.

이어 김용현 전 장관이 법정에 출석했고, 윤 전 대통령에게 목례를 건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 중간중간 변호인과 귓속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변호인을 바라보며 활짝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재판이 길어지자 지친 모습도 보였습니다.

눈을 감은 채 있거나 고개를 떨구며 조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30년 만에 열린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는 방청객들이 가득 몰렸습니다.

재판 한 시간 전쯤부터 417호 대법정으로 통하는 출구 앞에는 혹한의 날씨에도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이번 재판에 쏠린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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