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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된 우리 딸” 씨스타 보라, 가슴 아픈 소식...팬들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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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된 우리 딸” 씨스타 보라, 가슴 아픈 소식...팬들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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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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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보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설이가 지난 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소식과 함께, 설이와 함께했던 마지막 순간들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가 잠든 설이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있거나, 아픈 설이를 간호하며 곁을 지키는 애틋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보라는 글을 통해 “1월 4일, 천사 설이가 하늘나라로 떠나 진짜 천사가 되었다”며 “너무 힘들었을 텐데, 엄마 옆에서 오래오래 버텨주었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사진ㅣ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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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설이를 ‘우리 딸’이라 부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보라는 “이렇게 착하고 예쁜 설이를 만난 건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고, 설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설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설”이라고 마지막 편지를 맺었다.

한편, 보라는 평소에도 반려견 설이와의 일상을 자주 공유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던 만큼, 이번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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