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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12일 새벽 귀국...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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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12일 새벽 귀국...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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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에게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주 월요일 한국에 돌아오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지난달 31일 개인 일정을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현지시각으로 주말에 미국을 떠나 한국 시각 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현재 김 시의원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김 시의원이 입국하면 즉시 통보 받도록 법무부에 요청했으며 귀국 즉시 출국금지할 방침입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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