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주 월요일 오전에 귀국합니다.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미국에 체류 중인 김 시의원은 현지시각 주말 중에 출국해 우리 시각으로 12일인 내주 월요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 입국 시 즉시 통보를 받도록 조치를 취한 상태로,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즉시 출국을 금지하고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시의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는데요.
진술서에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하는 "1억원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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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