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아이는 2.957kg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출산 당시 가족들이 곁을 지키며 기쁨을 나눴으며 박은영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이번 출산은 박은영이 44세의 나이에 얻은 귀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은 그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박은영은 안정을 취한 뒤 방송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특히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며 겪은 난자 확보와 수정 과정의 어려움, 시험관 시술 경험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었다.
박은영이 공개한 시험관 시술의 구체적인 과정과 고충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난임 부부들에게 큰 공감을 얻어왔다.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그가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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