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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운명의 날' 맞은 尹…구형량·최후진술 주목

연합뉴스TV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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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운명의 날' 맞은 尹…구형량·최후진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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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에 관심이 모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본류' 격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계엄 선포 13개월 만인데요. 결심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공교롭게도 30년 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내란 관련 혐의로 재판받았던 곳입니다. 오늘 재판의 의미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그동안 구속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가 결정되는 일도 있었고요. 담당 재판관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이 불거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지난 과정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가장 큰 관심은 특검팀의 구형인데요.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입니다. 특검팀은 어제 여섯 시간 가까이 구형량을 놓고 강도 높은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특검의 구형,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1> 내란 수괴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으로 확정됐는데요.


<질문 3> 윤 전 대통령이 최후 진술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도 관심인데요.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법정에서 경고성 계엄이었고,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내놓을까요?

<질문 4>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폭언한 내용이 담긴 녹취파일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녹음 파일인데요.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좌진에게 밤 10시 25분쯤 전화를 걸어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이혜훈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연일 터져나오는 가운데, 여야는 오는 19일 하루만 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국민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질문 5-1> 이런 가운데 오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적합하지 않다는 여론이 47%에 달한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적합하다는 16%가 나왔는데요, 의견 유보가 37%나 집계됐습니다.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 민주당에선 '공천 헌금'을 둘러싼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내에서 김병기 의원을 향해 거취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차기 원내대표 후보자 4명 중 3명(한병도·진성준·백혜련)도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지도부는 소명 절차를 보장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인데요. 김 의원 거취에 대한 민주당의 기류, 어떻게 읽으십니까?

<질문 7> '공천 헌금' 의혹 논란 중에 미국으로 출국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행사장에서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텔레그램을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정황도 나타나 증거인멸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이런 와중에, 경찰이 목표했던 김 시의원의 이번 주 중 귀국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8>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입장과 쇄신안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친윤'·'반탄' 인사들을 당직 곳곳에 임명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국민의힘 윤리위가 오늘 오후 첫 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를 논의합니다. 윤민우 윤리위원장은 어제 임명 직후 "정치적 책임도 판단하겠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한 전 대표 징계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거든요.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9-1>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 측은 당원게시판 감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 위원장이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며, 이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는 건데요?

지금까지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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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