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를 통해 '강선우 의원 측에게 1억 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며 자신의 뇌물 등 혐의에 대해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데요. 자술서를 제출하면서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