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좌회전하는 승용차를 직진하던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좌회전한 뒤 진로를 변경하려는 승용차도 뒤에서 부딪힙니다.
경기도와 인천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골라 고의 교통사고를 낸 보험설계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94차례 고의 사고를 내고 9억 5천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보험설계사에게 허위 진료기록부를 써 준 한의사, 수리 견적을 부풀려주고 돈을 받은 자동차공업사 대표와 직원들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주차장에 누워 있는 SUV 차량 옆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입니다.
서울 구의동에 있는 강변북로 잠실철교 근처를 달리던 SUV가 유턴하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튕겨 나가 근처 복합쇼핑몰 주차장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SUV 운전자가 조금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등 특이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로를 힘껏 달려 도망치는 남성을 경찰이 쫓아갑니다.
추격하는 경찰에 누군가 합류해 도주로를 좁히고, 도주자는 끝내 경찰에 검거됩니다.
붙잡힌 사람은 지난 2018년 체류 기간이 만료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였는데,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이 검문을 시도하자 차를 버리고 도망쳤다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휴일 외출을 나왔다가 검거를 도운 육군 제3보병사단 박정환 상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편집ㅣ변지영
화면제공ㅣ시청자·광진소방서, 경기남부·북부경찰청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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