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 : 코리아헤럴드 남경돈 |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지난해 2억개 가까운 선물이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1월1일~12월17일) 선물하기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8950만건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약 54만개에 달한다.
최고 인기 선물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상품권이었다. 2위는 배달의민족 상품권이 선정됐다. 이어 이마트·신세계,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상품권 순이었다. 선물하기 코너에서 유통된 브랜드는 8700여개로 64만종 상품이 유통됐다.
‘위시리스트’에 가장 많이 담은 선물 1위는 선물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상품권이었다. 립글로우와 텀블러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배달 상품권과 향수는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물하기를 통해 최다 선물이 오간 날은 ‘빼빼로데이’였다. 이어 밸런타인데이, 스승의 날, 화이트데이, 대학수학능력시험 D-1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