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美반도체 주가부진에 장초반 1%대↓

연합뉴스 황철환
원문보기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美반도체 주가부진에 장초반 1%대↓

속보
서산영덕 고속도로 사고...4명 사망·1명 심정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국내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9일 장초반 1%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1.66% 내린 13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 내린 13만6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횡보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도 1.59% 내린 74만4천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반도체 기업 대다수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83% 내리면서 이틀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0.26% 내린 4,540.60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천87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천315억원과 45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3천69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3천243억원과 385억원 매수 우위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