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화려한 춤 실력과 짙은 가창력을 뽐내며 다음 무대로 진출했다.
8일 저녁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장르별 팀 배틀 미션이 펼쳐졌다. 이엘리야,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이 뭉친 직장부 B조와 노사봉, 김금희, 드림걸스로 구성된 오비부의 1:1 맞대결이 성사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
이날 방송에서 댄스 트롯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 직장부 B조는 요요미의 ‘이 오빠 뭐야’를 선곡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엘리야의 사진을 본 모니카는 “너무 아름다우시다. 배우상”이라 말했다. 이어 직장부 B조의 등장에 김희재는 “비주얼은 걸그룹”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엘리야는 노래 후반부에 독무대를 펼쳤다. ‘하바나’에 맞춰 솔로 댄스를 선보였고, 고음까지 내지르며 무대를 장악했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
이어 오비부는 ‘찰랑찰랑’을 선곡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직장부B와 다르게 흥겨운 멜로디를 선보여, 마스터들은 기립해 같이 무대를 즐겼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김연자는 “사실 제가 오비부에 들어가야 한다”고 고백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제 귀에 남은 게 오비부의 하모니다. 팀전이란 게 이거란 걸 보여주었다”라고 칭찬했다.
주영훈은 “오비부가 할 땐 회식처럼 전원이 일어나서 춤을 추더라”면서 “직장부 무대에선 유독 남성 마스터들이 굉장히 집중했다. 특히 이엘리야 솔로 무대에 동시에 숨을 멈추더라. 빨려 들어가듯 흡입력이 있지 않았나. 그게 무대의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최종 투표 결과는 14:3으로 직장부 B조가 전원 생존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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