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종식,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의 남은 과제는 다음 지도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이재명 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12.3 내란 사태 이후 혼란의 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종식,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의 남은 과제는 다음 지도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이재명 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12.3 내란 사태 이후 혼란의 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했다.
문 직무대행은 1기 원내지도부의 성과로 3대 특검법 통과, 정부조직법 개정, 노란봉투법 개정, 1·2차 상법 개정, 2026년도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 등을 꼽았다.
그는 “민생을 볼모로 한 필리버스터 정국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다”며 “치열한 대치 속에서도 150여 건의 민생 법안이 통과됐다. 정쟁보다 민생을 앞에 둔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족했던 순간도 있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많다”며 “그 책임 역시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또 “아직 해야 할 일도 많다. 내란재판이 속도를 내야 하고 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도 절실하다”며 “내란전담재판법을 통과시킨 이유도 여기에 있다. 헌법과 주권을 훼손한 범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을 분명히 세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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