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브레인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본격화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무료 공개
中 즈푸AI 상장 '기업가치 10조 원'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무료 공개
中 즈푸AI 상장 '기업가치 10조 원'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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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AI 헬스케어: 뷰브레인헬스케어가 치매 진단 AI 솔루션 ‘뷰브레인 모프’로 FDA 510K 승인 신청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2D MRI·CT만으로 3D MRI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구현해 접근성 측면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 자율주행 격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무료로 공개하며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루시드·우버 등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테슬라·웨이모의 독점 구도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 中 AI 상장: 미국 제재 대상에 올랐던 즈푸AI가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기업가치 10조 원을 돌파했다. 알리바바·텐센트 등 빅테크와 지방정부 펀드로부터 100억 위안 이상을 조달하며 AGI 분야 선두로 부상한 상황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김재학 뷰브레인헬스케어 대표 “올해 치매 진단 AI 솔루션 매출 본격화···올 상반기 美FDA 승인 예상””
- 핵심 요약: 뷰브레인헬스케어가 AI 기반 뇌 영상분석 솔루션 ‘뷰브레인 모프(Morph)’의 미국 FDA 510K 승인 신청을 마쳤다. 모프는 MRI·CT 영상을 딥러닝으로 분석해 뇌를 6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 위축 정도를 수치로 제시한다. 2D MRI나 CT만으로도 3D MRI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구현한 점이 글로벌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다. 김재학 대표는 “올 상반기 FDA 승인이 예상되며 미국 법인 설립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 핵심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테슬라·구글 웨이모에 선전포고했다. 알파마요는 업계 최초의 ‘비전언어행동(VLA·Vision Language Action)’ 모델을 도입해 단계 별 추론 능력을 갖췄으며 개발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로 구축됐다. 루시드, JLR, 우버, 버클리 딥드라이브 등 모빌리티 리더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올 1분기 미국에서 자율주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 CEO는 “엔비디아는 차량을 직접 제작하지 않고 다른 회사를 위한 기술을 구축한다”며 기술 플랫폼 제공자로서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3. “오픈AI도 경계한 中 즈푸AI···美제재 뚫고 몸값 10조 원 기업 됐다”
- 핵심 요약: 미국 제재 대상에 올랐던 즈푸AI가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기업가치 570억 홍콩달러(약 10조 6070억 원)를 기록했다. 범용인공지능(AGI) 업체로는 중국 최초의 상장이다. 창업 5년 만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즈푸AI는 알리바바·텐센트·샤오미 등 빅테크와 지방정부 국유 펀드로부터 100억 위안 이상을 조달했으며 AI 코딩 서비스를 앤스로픽 클로드 가격의 7분의 1 수준인 월 20위안에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상황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단독] 매머드커피 1000억에 오케스트라PE에 팔린다”
- 핵심 요약: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PE가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를 1000억 원에 인수한다. 매머드커피는 초대용량·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외 800여 개 점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오케스트라PE는 최근 칼라일에 KFC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뒤 커피 시장에 진출하며 F&B(식음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매머드커피랩과 서진로스터스의 합산 매출은 약 11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5. “[단독] 야구 시즌권으로 ‘암표’ 팔던 시대 끝?···카카오(035720), LG트윈스와 지갑 도입 논의”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카카오톡 디지털 자산 서비스 ‘지갑’에 야구 시즌권을 담기 위해 LG트윈스와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를 한 곳에 담는 ‘슈퍼 월렛’을 차세대 먹거리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연 티켓·지역 전통시장 거래·AI 에이전트 결제 등으로 활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 티켓 결제 등 ‘팬덤 커머스’를 우선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다. 한편 토스도 스테이블코인 결합 ‘슈퍼 앱’을 추진 중이어서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6. “뇌파 분석으로 질병 조기 진단···일상 공간에 뜨는 ‘AI 주치의’”
- 핵심 요약: CES 2026에서 병원 방문 없이 건강 관리가 가능한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다.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비부는 비접촉식 광학 센서로 소변을 분석하는 ‘스마트 변기’를 선보여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뇌 건강 전문 기업 티포시는 마이크로파 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뇌 스캐너 ‘드래곤플라이’를 출시해 구급차 등 이동 중에도 뇌출혈·뇌경색 부위를 스캔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 AI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30년 26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상 공간에서 질병을 조기 포착하는 기술이 대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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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김고은 인턴기자 ge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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