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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198명 채용"···식약처 대규모 공채 나서 [캠퍼스 뉴스]

서울경제 우승호 기자,김고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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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198명 채용"···식약처 대규모 공채 나서 [캠퍼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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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출범 후 최대 신약·심사 인력 충원
삼성전자, 첫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네이버, B200 4000장 AI 클러스터 구축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식약처 대규모 공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바이오시밀러·의료기기 허가 심사 인력 198명을 이달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식약처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지원 접수는 9일부터 시작된다.

삼성전자(005930) 영업익 폭등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20조 원 벽을 넘어섰다. AI 확산에 따른 HBM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어닝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AI 인프라 투자 가속: 네이버가 엔비디아 최신 AI 가속기 ‘B200’ 4000장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 AI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720억 개 파라미터 모델 학습 시간이 18개월에서 한 달 반으로 단축되며 개발 효율이 12배 이상 치솟았다고 전해진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식약처 ‘사상 최대’ 198명 채용···신약 허가 지연 줄인다”

- 핵심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98명을 이달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와 시판 후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직군별로는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다. 지원 접수는 9일부터 시작되며 자격 요건과 전형 절차는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2. “왕의 귀환···삼성 '100-100 클럽' 간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영업이익은 208.2% 급증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도 332조 7700억 원으로 2022년 이후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AI 확산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부문도 애플·테슬라를 이을 북미 빅테크와 대형 계약을 협의 중이다. 금융투자 업계는 올해 매 분기 100조 원 이상 매출에 연간 영업이익 120조~150조 원을 내다보고 있다.

3. “네이버, 블랙웰 4000장 클러스터 구축···AI 개발 속도 12배 향상”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B200’ 4000장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B200은 전작 H100 대비 AI 학습 성능 3배, 추론 성능 15배 향상된 ‘블랙웰’ 기반 칩이다.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720억 개 파라미터 규모 모델 학습 시간이 약 18개월에서 약 한 달 반으로 단축되며 학습 효율이 12배 이상 높아졌다. 네이버는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이미지·비디오·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는 옴니모델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류재철 “홈로봇 클로이드, 내년 현장서 실증””

- 핵심 요약: 류재철 LG전자(066570) CEO는 CES 2026에서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내년부터 공장과 사업장 등 현장 실증에 착수하고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판매 방식을 검토 중이다. 또한 로봇 핵심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AXIUM)’을 선보이며 부품 생태계 진출도 선언했다. 백승태 HS사업본부장은 “액추에이터 시장 규모는 연 7%씩 성장해 2030년에는 230억 달러(약 32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5.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 핵심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테슬라·구글 웨이모에 선전포고했다. 알파마요는 업계 최초의 ‘비전언어행동(VLA·Vision Language Action)’ 모델을 도입해 단계 별 추론 능력을 갖췄으며, 개발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로 구축됐다. 루시드, JLR, 우버, 버클리 딥드라이브 등 모빌리티 리더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올 1분기 미국에서 자율주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 CEO는 “엔비디아는 차량을 직접 제작하지 않고 다른 회사를 위한 기술을 구축한다”며 기술 플랫폼 제공자로서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6. “김재학 뷰브레인헬스케어 대표 “올해 치매 진단 AI 솔루션 매출 본격화···올 상반기 美FDA 승인 예상””

- 핵심 요약: 뷰브레인헬스케어가 AI 기반 뇌 영상분석 솔루션 ‘뷰브레인 모프(Morph)’의 미국 FDA 510K 승인 신청을 마쳤다. 모프는 MRI·CT 영상을 딥러닝으로 분석해 뇌를 6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 위축 정도를 수치로 제시한다. 2D MRI나 CT만으로도 3D MRI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구현한 점이 글로벌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다. 김재학 대표는 “올 상반기 FDA 승인이 예상되며 미국 법인 설립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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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김고은 인턴기자 ge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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