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 임직원 구속영장

연합뉴스TV 박준혁
원문보기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 임직원 구속영장

속보
'무박 2일' 내란 재판 종료···13일 속행


검찰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업체 임직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 상무 최 모 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 모 씨에 대해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전의 5,600억 원 이상 규모 가스절연개폐장치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뒤 차례로 낙찰받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담합 과정에서 기획과 조율을 담당한 혐의를 받는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소속 전현직 임직원 2명을 구속한 상태입니다.

#담합 #서울중앙지검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공정거래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